ON20에 보내주신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리며 몇가지 답변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ON20를 운영하고 있는 (주)인터렉티브 이랑의 대표 정성일입니다..

ON20 창간준비호를 받아보신 분들의 포스팅들이 올라오네요..
먼저 저희 ON20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어린 질책에 감사드리구요..포스팅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포스팅하신 글마다  댓글을 달려다가...
공통적인 답변을 드려야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꺼번에 작성해서 트랙백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먼저 ON20의 기본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ON20은 온라인 on20.net의 매거진 부분의 글들을 오프라인 주간지 ON20 로 출판하는 형태입니다.

1.
매거진에 실리는 글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포스트를 해당 카테고리에 '기사 보내기' 를  한  포스트로 한정됩니다.
저희가 임의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직접'  보내신 글에만 한정된다는 것이지요...

2.
글이 선정되는 기준은 '사용자들의 추천' 에 의해서입니다.
(저희가 임의로 선정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예를 들어 '정치' 카테고리에 글이 2개가 실리는 데 그러면 추천수가 1,2위인 글이 실리게 되는 형태입니다.

이번 창간준비호에는 완전히 추천에 의해서만 선정했는데요..
이 부분은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현재 토론중입니다.
예를 들면 동영상만 있는 포스트라든지, 오프라인 주간지로 편집하기에 너무 짧거나 긴 글이 1,2위를 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고...이후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글이라든지 인권침해적인 글이 추천수 상위에 랭크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완전히 추천에 의해서만 하는 방법을 조금 개선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추천으로 2배수를 뽑아서 저희 편집팀에서 선정한다거나, 다음 블로거 뉴스같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블로거에게 추천의 권한을 더 준다가나 등등...여러형태로 고민중입니다...

3.
이번 창간준비호에서 가장 많이 지적하신 부분이 글씨 크기인데요... (cb log 님, nob's log 이하 여러분이 지적해주셨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창간 준비호다 보니까...블로그의 글을 오프라인 잡지로 편집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글이 선정된 후 이틀동안 편집을 했는데
전체 레이아웃이나 포맷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부터 만들어가면서 하려다보니
전체 페이지는 정해져 있고(페이지 수가 늘어나면 그게 다 돈이라...ㅜㅜ) 할 수 없이 글씨 크기를 줄이게 됐네요..
어쨌건 이 부분은 창간호부터는 반드시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그리고 편집과 관련해서...

블로그의 포스트의 전체적인 맥락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것과
포스트의 내용은 임의로 수정하지 않는 것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화면으로 보이는 것과 활자매체로 보이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많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Director's cut 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글쓴이의 의도와 다르게 편집된 부분도 생겨버렸네요..(Director's cut 님께는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시간적인 문제로 완전히 검토하지 못한 부분도 있구요..

특히 이 부분은 여러 블로거들에 중요한 문제일텐데요..
글이라는 게 텍스트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어디에서 줄을 바꾸느냐에 따라서도 글의 느낌이 전혀 틀려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의도가 반영되지 않거나 전혀 다른 느낌으로 편집이 되어버리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포스트 내용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여러 형태의 포맷과 편집방법에 대해서도 연구, 고민토록 하겠습니다^^

5.
원고료와 관련해서 말쓰드리면,

저희가 현재는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상태고 시험판이라  따로 책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중입니다.
어떤 식이든 선정된 블로거에 대한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원고료의 형태이든,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영화시사회의 초대권을 드리는 형태이든...적극적으로 고민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의 재정적인 부분과 맞물려서 진행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6.
말이 나온 김에 돈과 관련된 얘기를 드리자면,

저희가 on20을 시작한지 이제 2달이 약간 안되는데요..아직  매출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후에 정식 창간을 하고 난 이후에는  오프라인 잡지에 실리는 광고를 주 수익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저희의 창업자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7.
이미지의 저작권 문제에 관련해서는요...

사실 이미지 문제가 정말 큰 문제인데요....
블로거들이 삽입한 이미지를 최대한 넣는 방향으로 편집을 하려고 하는데...
온라인의 이미지들은 오프라인 잡지에 넣기에는 크기가 작습니다...그래서 선정된 블로거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원본이미지를 보내달라고 해서 넣은 것도 있고, 연락이 안되는 분들은 저희가 최대한 비슷한 이미지를 찾거나 직접 촬영해서 넣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거들이 올리신 이미지중에는 퍼오거나 해서 저작권문제가 생길 수 있는 이미지들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할 지 현재 토론중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이미지는 삽입하지 않는 것이 되어야  하겠는데 확인이 쉽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잡지에 이미지가 없으면 너무 썰렁하니까...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처리할 지  토론중입니다...

8.
'20대'의 매체라는 특성과 관련해서.... (KaKa's Sketchbook 에서 지적해주신 부분)

on20은 '스무살, 세상밖으로 나오다' 라는 슬로건에서도 알수 있듯이
20대의 목소리, 20대의 문화, 20대의 생각을 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20대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세대와의 소통도 중요한 문제이니까요..(그래서 싸이트의 가입이라든지, 매거진에 실리는 포스트의 글에 20대라는 조건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의 블로고스피어가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솔직히 아직 많이 좁죠...
그래서 블로고스피어를 확장하는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있어서 20대들이 블로고스피어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하나의 유력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직은 20대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구요...

그래서 저희가 온라인의 포스트들을 오프라인 매거진으로 발행해서 대학가에 배포하는 것이 20대들을 블로고스피어로 끌어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20대에게 블로그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20대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게 되면 될수록 on20만의 색깔이 더욱 더 잘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몇몇 답변을 드렸는데요...
몇 마디 더 붙이자면,
이번 창간 준비호를 내면서 여러 블로거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을 포함해서 저희도 여러 문제점을 많이 체크하게됐습니다...준비할 때는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책을 마련해나가면서 창간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는 저희들만의 고민이 아니라  여러 블로거들의 많은 조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on20에 보내주신다면  하나하나 검토하고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on20 많이 사랑해주세요~~^^


 
2007/12/24 13:07 2007/12/24 13:07

Posted by 빨간기차
 

Interactive ERANG 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



지금의 20대를 어떤 세대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20대에 대해 학점과 취업밖에 관심이 없고, 너무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2002년 광화문 네거리를 뒤덮었던 붉은 악마와 같은 곳을 촛불로 환하게 밝혔던 이들의 대부분이 바로 지금의 20대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상반된 평가를 하는 이유는
20대의 한 측면만 보고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대가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대들이 20대에 대해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20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Interactive ERANG은
20대의 생각, 20대의 문화, 20대의 목소리가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Interactive ERANG은

1. 20대의 세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생각, 다양한 문화,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20대지만,
지금의 20대들이 공유하고 있고, 또한 공유하고 싶은 세대적 공감대가 있습니다.
20대의 세대적 공감대를 만들고, 이를 알리고 퍼트리고자 합니다.

2. 20대의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문화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취업과 학점밖에 모른다고들 얘기하지만, 수많은 20대들이 곳곳에서 젊은이다운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문화를 창조해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정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3. 참여, 공유, 개방의 Web2.0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의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하는 WEB2.0은 기술의 변화가 아닙니다.
WEB2.0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가치를 실현할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대가 지향하는 가치 또한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2007/11/13 13:08 2007/11/13 13:08

Posted by on20
 

On20! 스무살, 세상밖으로 나오다




on20 는 Interactive ERANG 이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를  위한 ONOFF통합매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무살, 세상 밖으로 나오다" 라는 on20의 슬로건은 on20가 지향하는 바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20대에 관한 말들은 많지만, 정작 20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드러나는 곳은 없습니다.

on20는

20대들이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드러내는 곳입니다

  on20는 메타블로그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메타블로그는 각각의 블로그들이 등록하고 그 블로그들에서 취합된 글들을 보여주는 블로그포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 싸이트에 분산되어 있는 20대 블로그들이 on20에 모이고, 여러 싸이트에 분산되어 있던 20대의 생각, 20대의 문화, 20대의 목소리가 on20에 하나로 모여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on20에서는

20대의 목소리가 ONOFF통합매체를 통해 20대라는
"세대"의 목소리가 되어 나타납니다


on20는 online뿐만 아니라 offline에서도 세상밖으로 나옵니다.
on20.net에서 20대들에 의해서 직접 선택받은 글들이 offline 주간 on20 에 실려 전국의 대학 및 20대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배포됩니다. 20대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이고 대학은 아직 오프라인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online의 20대가 offline 세상으로 나옵니다.


on20에서
 
20대ONOFF통합 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스무살, 세상밖으로 나옵니다.
 


2007/10/20 07:05 2007/10/20 07:05

Posted by on20
 

10월 21일 오후 6시 On20가 첫모습을 드러냅니다


스무살, 세상밖으로 나오다! ON20

10월 21일 일요일 오후 6시

On20가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창 막바지 작업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10/19 10:40 2007/10/19 10:40

Posted by on20